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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석 "BTC 현물 ETF 승인 후 1년래 최대 매도세 있었지만 매수세는 그 이상"

오데일리에 따르면 암호화폐 펀드 EMC랩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현물 ETF 승인 이후 한 주 동안 1년 만에 가장 큰 매도세에 직면했지만, 매수세는 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BTC 현물 ETF 승인 이후 첫 두 거래일 동안 GBTC는 5.79억 달러 자금이 순 유출됐지만, 다른 ETF에는 8.19억 달러가 순 유입됐다. 또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0만 BTC 이상이 중앙화 거래소에 입금됐지만 출금량도 증가, 순입금량은 1.6만 BTC에 불과했다. 이는 매수세로 해석할 수 있다. 거래소에는 10일부터 14일까지 33억~36억 달러 상당 구매력이 축적됐으며 이는 감소하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지난 한 주 동안 17억 달러가 증가, 자금 유입 비율은 지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피델리티 "연준 금리 인하, 디파이•스테이블코인에 호재"

코인텔레그래프가 피델리티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는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에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디파이는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기관들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연준 금리 인상과 디파이의 열악한 사용자 경험 및 해킹 위험성이 문제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연준 금리 인하로 디파이 수익률이 전통금융(TradFi) 수익률보다 높아지고 더 발전된 인프라가 등장하는 경우 기관 수요가 커질 수 있다. 스테 이블코인도 더 빠르고 비용 합리적인 결제 수단 수요로 채택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아하토큰, 아하커뮤니티토큰으로 리브랜딩



아하토큰(AHT)이 아하 커뮤니티 토큰(ACT)으로 리브랜딩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셜 Q&A 커뮤니티 아하에서 커뮤니티 보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아하 토큰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폴리곤 네트워크 기반의 아하 커뮤니티 토큰 (ACT)으로 새롭게 태어난고 하네요. 아하 조성훈 CBO는 " 이번 리브랜딩은 아하 커뮤니티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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